체포·감금죄 처벌과 절차 2026못 나가게 문을 막거나 차에 태워 내려 주지 않으면 감금인가요?
사람을 붙잡아 행동의 자유를 빼앗거나(체포) 일정한 장소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면(감금) 체포·감금죄예요. 방문을 잠그거나 막아서는 것, 달리는 차에서 내려 주지 않는 것도 해당할 수 있고, 연인·가족 사이의 다툼에서도 자주 문제돼요.
한눈에 보기
| 처벌 조문 | 형법 제276조 제1항: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 |
|---|---|
| 친고죄·반의사불벌죄 | 친고죄·반의사불벌죄 아님 |
| 공소시효 | 7년 |
| 배상명령 | 대상 범죄인지 소송촉진법 제25조 원문 확인 필요(합의된 손해배상액은 가능) |
처벌 조문과 공소시효
| 구분 | 조문 | 법정형 | 공소시효 |
|---|---|---|---|
| 체포·감금 | 형법 제276조 제1항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 | 7년 |
공소시효는 법정형의 가장 무거운 형을 기준으로, 범죄행위가 끝난 날부터 세요. 2007. 12. 21. 개정 전에 저지른 범죄, 국외 도피·공범 기소로 정지된 기간, 성범죄·아동학대 특례 등은 반영하지 않았어요. 공소시효 계산기에서 날짜를 넣어 볼 수 있어요. 같은 기간의 다른 죄: 공소시효 7년인 범죄.
합의·처벌불원은 어떤 의미인가요
합의서나 처벌불원서를 내도 수사와 재판은 계속돼요. 합의·피해 회복은 형을 정할 때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될 뿐이고(많은 양형기준이 처벌불원을 감경요소로 둬요), 처벌 여부를 피해자가 정할 수는 없어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처벌될 수 있어요. 가족 사이라면 가정폭력처벌법상 가정보호사건으로 처리될 수도 있어요.
형이 달라지는 이유 — 양형인자
양형인자 원문 확인 필요.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집(2025. 7. 1. 기준) 목차에 「체포·감금·유기·학대범죄 양형기준」이 있어요. 이 죄에 어느 유형이 적용되는지와 형량범위·양형인자·집행유예 참작사유 표는 원문과 칸을 맞춰 보지 못해 옮기지 않았어요. 원문 보기
법원은 법정형 안에서 형법 제51조의 사정(나이·성행·환경,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을 따져 형을 정해요. 많은 양형기준이 처벌불원·피해 회복, 진지한 반성, 형사처벌 전력 없음을 감경 쪽으로, 동종 전과와 피해 규모를 가중 쪽으로 두지만, 이 죄의 목록은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개별 사건의 결과를 알려 드리지 않아요.
성립에서 자주 문제되는 점
-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하게 만들면 돼요. 물리적으로 가두지 않아도 협박이나 위력으로 못 나가게 하면 해당할 수 있어요.
- 감금 시간이 짧아도 성립할 수 있다는 판례가 있어요.
- 2명 이상이 공동으로 하면 폭력행위처벌법으로 가중될 수 있고, 감금하면서 폭행·상해를 하면 죄가 더해져요.
사건은 이렇게 진행돼요
- 신고·고소
112 신고나 경찰서 고소장 제출로 수사가 시작돼요. 친고죄가 아니어서 공소시효 안이면 고소할 수 있어요.
- 경찰 수사
고소인·피해자와 피의자를 조사하고 증거를 모아요. 2026. 10. 2.부터 고소는 경찰(6대 중대범죄는 중대범죄수사청)이 받아요.
- 송치·기소 여부 결정
혐의가 인정되면 사건이 넘어가 공소청이 정식 기소, 약식기소(벌금), 불기소(혐의없음, 기소유예, 공소권 없음 등) 중에서 정해요.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한 불복 방법은 통지서 안내를 확인하세요.
- 재판
약식명령은 고지받은 날부터 7일 안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어요. 정식재판에서는 공판을 열어 유무죄와 형을 정해요.
- 확정 이후
형이 집행되고, 피해자는 배상명령이나 민사 판결로 강제집행해 피해금을 받을 수 있어요.
피해자라면
- 고소장에는 일시·장소·행위·피해를 시간순으로 적고, 증거 목록을 붙여요. 고소 자체에 수수료는 없어요.
- 벗어난 뒤 바로 112에 신고하고, 갇힌 장소·시간·상대의 말과 행동을 기록하세요.
- 연인·가족에게 반복되면 스토킹·가정폭력 절차(접근금지 등)도 함께 검토하세요. 여성긴급전화 1366에서 상담할 수 있어요.
- 배상명령(소송촉진법 제25조) 대상 범죄인지는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대상이 아니어도 피고인과 합의된 손해배상액은 배상명령으로 받을 수 있어요.
- 형사 절차와 별개로 민사 손해배상(위자료 포함)을 청구할 수 있어요.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불법행위를 한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청구하지 못해요(민법 제766조).
피의자·피고인이라면 알아 둘 것
- 조사에서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어요(진술거부권, 헌법 제12조 제2항). 수사기관은 신문 전에 이를 알려야 해요.
- 조사에 변호인을 참여시킬 수 있어요. 기소된 뒤 구속, 미성년자, 70세 이상, 듣거나 말하는 데 모두 장애가 있는 경우, 단기 3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사건 등은 법원이 국선변호인을 정하고, 빈곤 등 사유가 있으면 청구할 수 있어요(형사소송법 제33조). 구속영장 실질심사에도 국선변호인이 선정돼요.
- 조서에 서명하기 전에 내용을 꼼꼼히 읽고, 다르게 적힌 부분은 고쳐 달라고 할 수 있어요.
- 친고죄·반의사불벌죄가 아니어서 합의서·처벌불원서는 처벌을 막지 못하고, 형을 정할 때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돼요.
- 상대가 스스로 머물렀는지, 나가려는 의사를 막았는지가 쟁점이에요. 당시 대화와 동선을 정리하세요.
-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해 합의를 요구하면 스토킹 등 다른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싸우다가 차 문을 잠그고 10분 동안 안 내려 줬어요.
시간이 짧아도 상대가 내리려는데 막았다면 감금이 될 수 있어요. 상황과 의사 표현이 판단 자료가 돼요.
합의하면 처벌을 안 받나요?
체포·감금은 반의사불벌죄가 아니어서 합의해도 처벌될 수 있어요. 합의는 양형에서 참작돼요.
공소시효는요?
법정형 장기 5년이라 7년이에요.
같은 죄인데 왜 누구는 벌금, 누구는 징역이에요?
법정형 범위 안에서 법원이 사건마다 다른 사정을 따져 형의 종류와 양을 정하기 때문이에요. 법원은 형법 제51조의 사정(나이·성행·환경,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을 고려하고,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이 있으면 그 감경·가중 요소와 집행유예 참작사유를 참고해요. 체포·감금죄의 양형인자 목록은 원문과 대조를 마치지 못해 옮기지 않았으니 양형위원회 원문을 확인하세요. 개별 사건의 결과는 알려 드리지 않아요.
근거 법령·출처
- 형법 제276조(체포, 감금) · 법률 · 확인 2026-10-20 (법령 위키 조문 인용(nepla)와 대조)
사람을 체포 또는 감금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 2명 이상이 공동으로 하면 폭력행위처벌법으로 2분의 1까지 가중될 수 있어요. -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집(2025. 7. 1. 기준) 목차 — 48개 범죄군 · 대법원 양형위원회 · 확인 2026-10-20 (양형위원회 양형기준 PDF(목차)와 대조)
강도, 성범죄, 체포·감금·유기·학대, 과실치사상·산업안전보건, 도주·범인은닉, 공문서, 전자금융거래법위반, 정보통신망·개인정보, 사기 범죄군이 목차에 있어요. 각 범죄군의 유형별 형량범위와 양형인자는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 형사소송법 제249조(공소시효의 기간)·제250조·제251조 · 법률 · 확인 2026-10-20 (조문(korea.legal)·개정 해설(지평)와 대조)
사형 25년, 무기 15년, 장기 10년 이상 징역·금고 10년, 장기 10년 미만 7년, 장기 5년 미만·벌금 5년 등. 형이 둘 이상이면 무거운 형, 형법으로 가중·감경하면 그 전의 형이 기준. 2007. 12. 21. 개정 전에 저지른 죄는 개정 전 기간(부칙). - 형사소송법 제230조(고소기간)·제232조(고소의 취소)·제327조(공소기각의 판결) · 법률 · 확인 2026-10-20 (korea.legal(제230조)와 대조)
친고죄는 범인을 알게 된 날부터 6개월 안에 고소. 고소 취소·처벌을 원하는 뜻의 철회는 1심 판결 선고 전까지, 한 번 취소·철회하면 다시 고소하거나 처벌을 원할 수 없어요. 그 뒤 기소된 사건은 공소기각 판결. - 형사소송법 제33조(국선변호인)·제201조의2(구속 전 피의자심문) · 법률 · 원문 대조 전
구속, 미성년자, 70세 이상, 듣거나 말하는 데 모두 장애, 심신장애 의심, 사형·무기 또는 단기 3년 이상의 징역·금고 사건으로 기소되면 법원이 직권으로, 빈곤 등 사유가 있으면 청구로 국선변호인을 선정해요. 구속영장 실질심사에도 국선변호인이 선정돼요. - 헌법 제12조 제2항·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진술거부권 등의 고지) · 헌법·법률 · 원문 대조 전
누구든지 형사상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않아요. 수사기관은 신문 전에 진술거부권과 변호인 조력을 받을 권리를 알려야 해요. - 형사소송법 등 개정(2026. 10. 2. 시행): 검찰청 폐지·공소청 신설 · 법률(보도·해설) · 확인 2026-10-20 (보도(supple.kr 2026. 8.)·로톡 해설와 대조)
고소·고발은 경찰(부패·경제 등 6대 중대범죄는 중대범죄수사청)이 받고, 기소 여부는 공소청이 정해요. 세부 절차는 후속 규정을 확인하세요. - 법원조직법 제81조의7(양형기준의 효력 등) · 법률 · 원문 대조 전
법관은 형의 종류와 형량을 정할 때 양형기준을 존중해야 하지만 양형기준은 법적 구속력이 없어요. 벗어나 판결하면 판결서에 이유를 적어요.
조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 현행 원문으로, 양형기준은 양형위원회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원문 대조 전' 항목은 이 페이지를 만들 때 원문과 맞춰 보지 못한 것이에요.